우정이란 *스스로 결정한다* 입니다. 상대방의 태도가 아니라 나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준다고 해서 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상대방이 배신하지 않는 동안만을 우정이 성립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상대방을 생각해 주면 비로서 우정이 됩니다. 설령 상대방에게 배신당해도 내가 배신하지 않으면 우정입니다. 상대방이 순조로울 때는 친구였다가 상대방의 처지기 나빠지면 멀러져 버리는 .... 이것을 우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디, 오히려 상대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일수록 나만은 그 사람 편이 되어준다.
우정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평생 지속되는 우정이 있는가 하면 20년이나 지속하는 우정도 있습니다. 5년 정도가는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생 친구가 아니니 소중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디. 그떼그때 자기 나름대로 성실하게 대하면 됩니다. 같은 반 친구는 동급생 , 동창생이라 생각하고 유유하게 교재하면 됩니다. 항상 성실하 끝까지 살면 어느 사이엔가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가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 속에서 거목과 같은 평생의 우정도 생길 것입니다. 초조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선 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상,중,하의 우정..... 그것은 상,중,하의 인간 관계로 바꾸어 생각해도 좋겠지요. * 하*의 우정은 평범한 보통 생활에서 인정, 배려하는 관계를 만들어 함께 즐기자는 우정 입니다.
*중*의 우정은 그보다 조금 높은 처원으로 이상을 향해 어떤 사람이 될까, 어떤 미래를 만들까,어떻게 인류를 위해서 공헌할까? 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승리하자는 목적을 공유한 *격려의 우정* 이라고 하겠습니다.
*상*의 우정은 동지가 되는 유대입니다. 서로 목숨을 걸고 지키는 우정입니다. 신앙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결국 동지입니다. 전 생명을 건 같은 뜻을 품은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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