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항산화 아스타산틴을 아시나요? (DL-알파 토코페롤)

출처:픽사베이

강력한  항산화제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알게 된 박사님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영하 50도가 넘는 알래스카의 서식하고 있는 홍연어를 알게 되었다.  그림으로도 처음 보았기에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산란기에는 독을 품어 적으로도 보호하기 위해서 등에 빨간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독이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치료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성분이 아스타산틴이란 성분이다. 

 

아스타산틴은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연어 등에 분포하는 천연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의 일종으로 노화나 암의 원인이 되는 유해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천연  토코페롤 (비타민E)의 550배, 비타민 C의 6000배의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채내에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인체의 노화를 예방하여 항암과 면역 기능의 증진, 시력 향상 기능, 당뇨병, 치매, 근육 기능성 향상 등 인체의 획기적인 항산화제임을 알게 되었고 매우 흥미롭다.

 

아스타산틴은 주로 자연에 분포해 있으며 주요 공급원은 천연 크릴새우, 랍스터, 게, 연어와 효모, 균주의 파파아로드지마, 조류인 헤마토코쿠스, 플루비아 리스에서 추출 분리된다고 한다.  

 

천연 비타민 E, DL. 알파 토코페롤

DL-알파 토코페롤은 비타민 E는 옥수수 등에 들어 있으며 항산화, 항암, 고지혈증 개선과 혈당저하, 동맥경화 완화등 다양한 생리 활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베리 텐 박사는 1990년대에 토코페롤보다 약 40-60배 정도의 효능이 있는 DL-알파 토코페롤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에도 전 세계적으로 DL- 알파 토코페롤 레 있어서는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DL- 알파 토코페롤의 효능

 

천연 비타민 E의 염증인  DL- 알파 토코페롤은 뇌졸증후 신경 세포들의 괴사를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이 밝혀졌고 뇌 내부에서 독성 지방산을 형성시키는 효소를 차단할 뿐 아니라 뉴런 괴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활성을 저해하는 기점을 통해 신경 세포들을 보호해 주는 한 단백질의 생성을 비타민 E가 촉진시켜 주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따라 뇌졸중으로 인한 뇌손상을 예방하는데 나타난 비타민 E의 효과가 웬만한 약물보다 강력한 것으로 사료될 정도라는 설명입니다.   DL-알파 토코페롤은 PDA로부터 인증을 받은 물질이기도 합니다

 

최상의 오메가 -3 지방산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활용하여 살아간다. 필수 영양이 부족하여지면  영양 결핍으로 여러 질병이 나타나게 되는데 성인병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명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중 오메가 -3 가 가지고 있는 필수 지방산은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영앙소이며  몸에 좋다면 무분별 쏟아지는 식품 속에서 최상의 물질의 식품을 잘 선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지혜 또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 그 안에 아스탄산틴과 하나로 식품에서 추출한 DL-알파 토코페롤은 함께 섭취한다면 가장 좋은 필수 지방산을 얻게 될 것임을 다시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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