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가상 빌딩을 짓자

시간이 없다라는 것은 거짓말이다.  시간은 자신의 창조할 수 있다.  간절히 원하는것 2-3년만 꾸준히 한다면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방법으로 성공의 시장, 꿈의 시장, 자존감이 일어날 때마다 내 빌딩이 높이 쌓여 있다. 

꿈의 시장은 치열하지 않다.  하나도,  아무것도 아닌것이란걸 알았다.  매일 4시 30분에 일어 나나까 내 몸이 깜짝 놀랐다..

직장, 생계, 염원과 방향을 가지고 자신을 딱 잡고.  가는 길에 동반자가 있으니 외롭지 않고 아침 일어나 사라지는 시간을 잡을 수 있고 주도적으로 하리라.

디지탈 시장에서 1000-5000명 확보하면 될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규제가 너무 많다.  사람들의 요망이 공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  평면이 아닌 공간 웹 3.0이고 메타버스로 들어간다.   그 곳에 꿈과 희망과 돈이 모인다.   사회, 정치, 문화, 예술 직업이 그곳에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