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일상을 흔들고 세계는 마비가 되고 역사는 이후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리드먼이 뉴욕타임스에 (2020. 3.17) 발표했다.
코로나로 세상이 바뀜
코로나19로 인하여 디지털 경제는 가속화로 2020년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거래액 30% 성장, 데이터 산업 전체 매출액 전년대비 8.5% 성장 메타버스 2025년 시장규모 341조 전망, 코로나가 가속화한 4차 산업혁명이 와 있는지 금 우리들은 그 역사의 순간에 서있습니다.
코로나가 발생된지 3살이 되었고 그로 인해 직격탄을 맞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나 자신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저는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라인, IOT, 메타버스 이런 단어들을 조금은 들었는데 지금은 일상이 되어 버렸고 NFT 란 단어도 듣기는 들었어도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것에 관한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이런 세계를 이해시키고 알려 주려면 누군가의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야 하기에 귀를 기울여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가까운 것은 AI 블록체인이 앞으로 내 돈의 생태계 AR, VR, 로봇청소기, 전기 자율 자동차, 클라우딩 컴퓨팅, 가상 안의 땅 등 이 나 자신이 자산을 관리해야 됩니다.
기회와 위기
세상을 바꾸는 10%가 될것인가?
기회를 놓치는 90%가 될 것인가?
우리는 2022년에 더욱더 큰 격차가 다가올 것을 대비할 기회도 될 것이고 놓칠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에 온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3년 후 우리의 미래를 바꿀 기술들을 인공지능 전문가, 암호화폐 전문가, 미래전략 융합 전문가가 얘기하는 것을 토대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입문 대학 쪽이나 공대에서 배운 공부나 어쩌면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상 거의 모든 일상생활에 침투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누구나 알아야 하고 모든 것이 공유가 되어야 되는 시대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얘기는 누구나 알아야 되고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과는 상당히 갈린다"는 말입니다. "갈리면 어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도덕, 국어, 영어교육은 일반적으로 배우는 것이라서 다들 알려고 했던 겁니다. 기술 테크 널 너 지가 그 역할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맞는 교육이라든지 뭔가 있어야 하는데 배울 때가 없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사실 공대 쪽에서는 이런 얘기 많이 하고 기술적으로도 많이 알려야 한다고 하는데 도리어 인문학이나 이쪽과 안 친한 분들은 그런 것들 늘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직접 연관이 안된 분들이 직접 그것을 해보고 싶다고 하고 원하니까 관련된 교육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분이 물어보아야 재미있는 법입니다. 모르던 분이 디지털 세계를 알게 하는 기쁨도 있는 것이고 알게 가르쳐 주는 분도 보람을 얻게 되는 것이기에 디지털 강의하시는 분들이 능력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박사 논문 같은 것을 발표하면 알아듣기 어려운데 중학생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용어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결론
젊은 30대 여성에게 물어봤습니다. 웹 3.0에 관심 있는 기술이 무엇이 나고 했을 때 1위가 AI로 나왔습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직업과 연관이 되고 아이들과 학교 교육에 영어를 AI가 가르치고 하다 보니 현재 어디까지 기술이 와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을 합니다. 최근 15년-20년 사이에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알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겁니다.
지금은 돈으로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AI를 알고 잘 적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수입 차이는 클 것입니다. 예를 들면 코딩하는 사람과 코딩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수입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초등학교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가지 직업을 갖지 않을 것이지만 어렸을 때 그런 기회를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적성에 맞게 선택을 할 사람과 안 할 사람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번역회사 "플리토" 회사가 있는데 AI가 나타난 후 번역 숫자가 30% 떨어졌답니다. 10,000원 받던 번역료가 7,000원으로 떨어졌고 그 대신 1시간 걸리던 시간이 30% 단축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회사는 망했나요? + - =0 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번역의 수요가 늘어서 돈은 더 벌고 있습니다. AI 번역을 하다 보니 번역가들은 늘어나게 되고 "플리토" 같은 경우도 2016년도 사람이 번역해서 돈을 번 회사였는데 AI 번역기를 누르는 순간, 이 회사는 망하는 회사였는데 2016년 이후로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AI 나 자동화 기술이 들어가면 그 분야에 가격은 다운시켜요. 그러면 수요가 늘어 나는 겁니다. "기계와 함께 번역한다" 절대 AI 번역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조건을 주고 옛날 번역 가격을 주는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한테 옵션이 하나 더 생기는 것입니다.
테크놀로지가 없던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있고, 그 부분을 생각해 내야 되는 거죠. 지금 테슬러의 오토파일럿이나 SST 상상을 잘해야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새로운 상상이 절대 생기지 않거든요. 꿈꾸는 것도 실력이고 모르면 꿈꾸는 것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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