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에서 익혀야 할 것들(3탄)

NFT를 이용해서 소유권을 입증하게 되면 그 밑에는 블록체인의 기술이 깔려 있기 때문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누구한테도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NFT란 무엇인가?

대체 불가능 토큰이며 디지털 증표이며입니다  NFT는 소유권을 입증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한 주부가  돈을 벌고 싶다면 나만의 레시피를 알고 있는 것, 조리법을 알리거나 자랑하고 싶을 때 그것을 블로그에 올리는 순간 다른 사람들이 퍼가면서 아~ 이건 누가 만든 거야?  하며 여기저기에서 복사 판이들이 나오기 시작되고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이 소유권은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레시피 같은것을 공증 사무실에 가서 공증할 수도 없고요.  사이이 실은 처음에 알린 건 나인데 엉뚱한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네.. 억울한 일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일반 가정에서 주부님들이라도 이런 NFT의 기술을 붙이는 겁니다.   이 기술을 사용한다면  내가 만든 레시피입니다. 하고 누구든 쉽게 증표를 붙이는 겁니다...  누구든지 나의 레시피를 퍼 갈 때마다 일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글로벌하게 나의 레시피를 입증할 수 있고 조그만 지식들도 얼마든지 상품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웹 3.0,  웹 2.0 이란 걸 많이 얘기들 하는데 아직은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웹 3.0 이 코앞에 와 있는 상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웹 3.0

웹 3.0 이 출발하기 위해 평면에 공간앱으테   중앙 집권에서 탈중앙화로 넘어가고 우리가 쓰는 화폐에서 토큰 이 커뮤니가 들어가고 블록체인이 들어가고 이러면서 이제 일반인의 삶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제 공학자들의 세상이 아니라 내가 살아갈  세상이 바로 그 세상입니다.  그럼 내가 이 기술에 대하여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시겠죠?

 

일반인들이 AI 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시지만 나머지 것들도 모두 연관이 되니까 이 기술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 알면 뭐가 달라지나요"?  좀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예를 들어 옛날에는 흙으로만 집이라든지 그릇이라든지 만든 시기가 있었듯이 그때 문명은 흙의 문명의 시기였고, 철기 문명 시기에는 쇠로 칼도 만들고 도끼도 만들고 그 시대에 필요한 것들을 만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세계를 지배한 몽고는 말을 잘 쓰고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지배당한 이유는 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기술이라는 것은 먼저 가진 사람이 힘을 갖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기술들이 나왔다가 죽기도 하고  어떤 기술이 세상에 살아남을 것이냐가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미리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 판단을 잘하기 위해 우리는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공산 과학 영화를 보면 인류를 멸망시키는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시장경제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들은 시장에서 사라지는 거죠.  그리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니까 그러한 기술이 살아남지 못하는 거죠.  공산과학 영화의 문제점은 우리가 시장에서 그런 것들을 선택하지 않는 거죠.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죠.  그럼 NFT나 블록체인도 과연 시장에서 얼마나 이익을 주느냐?  약간 비판적으로 본다면 이익을 주기 전에 돈을 버는 사람들이 먼저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나 NFT나 그래서 사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공산 과학 영화를 보면 인류를 멸망시키는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시장 경제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들은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니까 그러한 기술이 살아 남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산과학 영화의 문제점은 우리가 시장에서 그런 것들은 선택하지 않는 거죠.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죠.  그럼 MFT나 블록체인도 과연 시장에서 얼마나 이익을 주느냐.?

 

약간의 비판적인 것은 이익을 주기 전에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인터넷은 아마존이 같은 데는 처음 리베이가 나올 때는 밸류를 가지 않아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밸류가 연결되어 가치가 있었거든요.  처음엔 CD나 책 같은 것을 아마해야존에서 구입하다가 요즘은 음식, 옷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구입하게 되는 거죠.  아마존이 세계 10대 기업 회사가 상장된 이유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줬고 돈은 나중에 벌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JNT 나 NFT, 암호화폐는 아직 가치를 무엇을 줄 것인가? 어떤 효용성을 얻었느냐? 하는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NFT

NFT, 암호화폐는 아직 가치를 무엇을 줄것인가? 어떤 효용성을 얻었느냐? 하는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누가 부자가 되었다고 하면 거기에 눈이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 따라가다 보면 묻지 마 투자가 되고 그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술이라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 강의할 때 기술을 가치로 전환시키는 겁니다. NFT,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있느냐?  그런 질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닷컴 버블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하고 닷컴 버블 때에는 그곳에 정보만 올리기만 하면 다 투자받고 했던 시기가 있었고  코스닥 상장 때도 그랬고 이것은 역사상 버블이 일어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회에 효율성이 증명하는 시기가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지금, 그러한 것들이 보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희소성을 중심으로 가격을 뻥튀기하고 그런 위주로 많이 됐는데 올해  준비되고 있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들어보면 정말로 기업들도 진입하고 있고 제대로 바꾸기 위한 변화도 있습니다. 판단은 지금 너무 이르고 역사적으로 보면 이런 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충분히 장점을  적적하게 잘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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