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모닝 챌린지

드디어 14층 입니다.  축하합니다.

내 꿈의 방향을 잡는것 내 몸이 해내도록 하는것

짹짹이의 비밀.......

본인이 피아노 교실을 운영할때 29살이였다.  기사 아저씨의 월급에 대출금에 걱정이 태산같이 었을때 새벽에 학원에 나와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 했다.

20명에서 200명까지 아이들이 불어났다.  성공 사례를 해 달라는 요청에 의해 나는 강사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만 외로운 것이이 아니라 몸도 외롭다.   외로워지면 면역계가 깨지고 수명이 줄어든다.  일본엔 70세가 넘는 노인들이 범죄를 저질러서 자꾸만 교도서에 간단다.  왜냐하면 그곳엔 동료들이 있고 얘기 할 친구들이 있으니까.....

 

외로움은 면역계에 영향

자존감이 떨어지고 외롭고 힘들고 지치거나 뭔가 시작하고픈 내가 5.14 챌린지에 들어와 면역력이 높아졌다.

남들과 연결되어졌다는 느낌 , 매일 확인하고 건강하고 강해졌다.

 

함께가는 길 !  

손을 내밀어 주는 일

 

스몰윈.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