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상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40세부터 받을 수 있던 것이 20세부터 혜택을 당겼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점점 뚱뚱해지면서 여러 가지 질환의 우려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국가검진
어떠한 검진을 해야 국민들이 길게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심한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서 받는 항목은 적지만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의료 혜택을 주려고 최대한 만든 제도입니다. 너무나 잘되어 있는 국가에 속합니다. 전문 학자들이 모여서 이 항목을 넣을까 뺄까를 고심하면서 만든 것이며 검진을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검진
일반검진으로는 키. 몸무게, 허리둘레, 시력, 청력등이 있고, 혈압을 재어 고혈압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소변 검사를 하여 소변에서 단백이 나오는지 검사하고 혈색소를 검사해서 빈혈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혈당 검사를 해서 당뇨가 있는지 없는지 봅니다. 그리고 간 기능 검사로는 AST, ALT, 감마 GT 가 있습니다.
간 기능에 여러 가지 항목 중에서 가징 중요한 검사이고 가슴 사진을 찍어서 폐결핵이나 흉부에 다른 질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원하시면 구강 검진도 가능합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는 4년마다 받을 수 있고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검진은 출생 연도에 따라 짝수년은 짝수년에, 홀수년은 홀수년에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무직 근로자가 아니고 움직이는 근로자이면 매년 받도록 하고 있고 근로법에 의해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큰 카테고리로는 암 검진이 있습니다.
나이별 검진
40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위암 검진 입니다. 2년마다 받도록 되어 있는데 위 내시경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에서 1년마다 대변 검사를 하면 됩니다. 유방암 검사는 2년마다 40세 이상에서 아프게 꽉 눌러서 찍는 유방 촬영을 하는 검사를 하고 있고 자궁 경부암은 20세 이상에서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습니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모든 국민을 상대로 하지만 간암은 40세 이상이면서 간경변증, 간경화가 있거나 B형이나 C형이 있는 분들만 대상으로 합니다 이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6개월마다 간초음파 검사, 혈청, 알파 태화 단백이란 검사를 해주는데 반드시 본인이 반드시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간경화가 있거나 간염 B형, 간 C형이신 분은 공단에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20-40만 정도의 비용을 국가에서 거의 무료로 혜택을 주고 있는 만큼 이런 혜택을 서두르시기 바라며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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