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챌린지 7일차
새벽 5시에 일어나기 챌린지를 시작한지 7일이 되었다. 반이넘어간 것이다. 오늘도 14,108명의 사람들이 새벽 5시에 일어나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함께 했다. 제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픈 30 40 50 60 70 들의 사람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다시 새롭게 목표를 정하고 희망찬 인생을 살기를 바라면서 이 새벽에 일어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일어나 무엇인가를 해왔으니 우리도 그렇게 한번 살아보고자 이 새벽에 1만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새벽5시에 일어나 있는 것 아니겠는가?
팬데믹 이후 확연히 달라진 세상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가는 것초차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물론 팬데믹은 아마 몇년후면 지금과는 또 상황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로 인해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넘어간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 절반이니 왔으니 너무 잘 왔습니다. 14,000명이 넘게 낯선 곳으로 여행을 온것입니다.
*여행에 대한 소망*
*낯설음의 가치*
우리가 해외 여행을 가자면 면세점부터 낯설음을 만나게 된다. 공항에서 공항까지 설레임이 제일크다
낯선 곳에서 지쳐 있던 몸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가 있나보다.
목표
우리는 낯선 디지탈, NFT, 메타버스 디지탈 여행을 낯선 곳으로 왔습니다. 와서 보니 우리가 못봤던 세상 거기에 경제 생태계가 거기에 있었고, 그곳엔 이미 발빠른 분들이 벌써와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가른 사람 만나서 다른 일들을 시작하고 있고, 낯선 곳에서 그 일들을 익숙하게 하고 있고들 있다.
우리도 낯선 곳에 발을 들여 놨으니 요즘 스타일로 다른사람 만나서 낯선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짐
눌러야 산다.
낯선것을 거부하면 평생 낡은 사람으로 살게 된다.
우리는 새벽을 깨우는 짹짹이들.....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일찍 시작함으로써만이 아닌 이 시간을 유의미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실처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책을 보면 새벽을 통해 그들은 취미활동도 하고 독서 혹은 뉴스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누구보다도 깨어있는 정신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그 시간이 쌓여서 부자도 되고 어떤 일에 있어서 장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어쩌면 규칙일지도 모르겠다. 새벽에 일어나 서핑을 즐기는 한 성공한 비지니스맨의 미라클 모닝을 기억하자. 일찍 일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의미한 무엇인가를 해보자.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도 할 수 있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도 좋다. 요리도 좋고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는 고요한 시간에 무엇인가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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