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한 시간
올해 1월 1일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는 목표를 세웠다. 이제까지 하지 못하고 살았었는데.... 젊어서는 다섯 명의 아이들과 남편에게 집중하다 보니 하지를 못했고 또한 의지가 약하다 보니 시도하다가 항상 며칠을 못 갔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해내고 있다. 그 이유는 혼자가 아니고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김미경 강사님이 3년 전에 mkyu 온라인 대학을 하고 나니 514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하여 신청을 했다. 그것은 1월 1일부터 14일간 새벽 5시에 함께 모여 공부하자는 취지였다. 운영은 직접 김미경 학장이 직접 진행하면서 각자 정한 공부를 하는 시간이 있고 마무리까지 진행을 하면서 매일 다른 소재로 우리들을 깨우고 있다.
새벽공부
나도 나름대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벽에 딱 붙여놓고 체크하면서 하고 있다. 경전공부. 영어. 책 읽기. 인블유하기. 피아노 연습. 노래 배우기. 하루에 3명에게 편지 쓰기. 음식 배우기. 등 60-70%는 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나를 키우는 방법3가지에 대하여 짧은 강의를 들었다. 첫 번째는 나를 발견하는 일인데 어렸을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부모의 동의와 여권이 되어야 결정할 수가 있지만 지금은 모든 선택권은 나에게 있으니 훨씬 좋은 좋고 취미나 특기나 배움에 있어서 투자자는 나란 걸 알았다. 1년에 한 번 헤도 끈기이고 한 달에 한 번만 해도 그것이 계획이 될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괜찮다. 매일 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함부로 주눅 들지 말고 나를 확장시켜 나가자 그리고 인간관계를 모임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남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되라고,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게 하라. 그렇게 하다보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일과 사업에 기여하고 봉사하여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선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자는 말씀을 들었다.
목표
온라인 활동에서 케뮤니티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30,40,50,60,70 대이든 배운 것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는 내용인데 나를 위해 내 미래를 위해 지켜보는 유일한 사람 새벽 5시에 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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